김우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우월한 비율로 동화 속에서 입을 법한 정장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 동상의 고삐를 쥐며 포즈를 취하는 김우빈의 카리스마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tvN 새 토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넷플릭스 ‘택배기사’에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tvN ‘어쩌다 사장2’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