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청순→러블리, 하드 털었다 [DA★]

이유비 사진이 공개됐다.

이유비는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Last year(지난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의 이유비 모습이 담겼다. 주로 여름 시즌 사진이 많다. 이유비는 청순한 분위기부터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의상에 때라, 장소에 따라 분위기 제각각이다. 그러면서도 이유비 특유의 매력은 여전하다.

이유비는 배우로서 활동 외에 ‘SNS 스타’로도 주목받는다. 일부 팬은 이유비를 워너비로 꼽으며 그의 스타일 등을 따라한다. 이유비 역시 ‘따라하고 싶은 스타’로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