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제이미 공식 SNS 채널 캡처]
제이미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케이팝스타 모였다 덤벼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제이미는 이하이, 백아연, 이정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와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11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1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제이미가 우승, 이하이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