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현실은 촬영장인데 하와이 사진 한 번만 더 올려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김나영은 “촬영 끝나고 딱 하루 자유 시간에 찍은 하와이 사진”이라며 물놀이, 서핑 등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잔뜩 공개한 바 있다. 두 아들의 엄마인 김나영의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를 운영 중이며, 두 아들 최신우, 최이준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