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강아지에 손 물려도 행복한 ‘댕댕이’ [DA★]
가수 손호영이 강아지와 함께 ‘댕댕미’(강아지 같은 매력)를 발산했다.
손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만 봐도 얼마나 발랄한지 느껴져? 귀여워. 댕댕이. 나도 댕댕이?”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호영이 강아지와 함께 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을 물리고도 행복한 표정이다.
한편, 손호영은 뮤지컬 ‘또! 오해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손호영은 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에 선 남자 주인공이자 소리를 만드는 폴리 아티스트 박도경을 연기하고 있다. 공연은 5월 29일까지 서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손호영이 강아지와 함께 ‘댕댕미’(강아지 같은 매력)를 발산했다.
손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만 봐도 얼마나 발랄한지 느껴져? 귀여워. 댕댕이. 나도 댕댕이?”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호영이 강아지와 함께 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손을 물리고도 행복한 표정이다.
한편, 손호영은 뮤지컬 ‘또! 오해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손호영은 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에 선 남자 주인공이자 소리를 만드는 폴리 아티스트 박도경을 연기하고 있다. 공연은 5월 29일까지 서울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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