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4월의 여왕…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5-02 09: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4월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4월4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0만653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4월내내 여성 트로트 가수 최강 팬덤을 자랑한 전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 못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