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했다.
13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한적한 길을 걷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김우빈은 넓은 어깨에 188cm의 큰 키로 뒷모습만으로도 완벽한 피지컬을 뽐낸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각각 정준과 선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3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한적한 길을 걷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김우빈은 넓은 어깨에 188cm의 큰 키로 뒷모습만으로도 완벽한 피지컬을 뽐낸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각각 정준과 선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