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태평양 어깨+우월 기럭지…‘넘사벽’ 피지컬 자랑 [DA★]

입력 2022-05-14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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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했다.

13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한적한 길을 걷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김우빈은 넓은 어깨에 188cm의 큰 키로 뒷모습만으로도 완벽한 피지컬을 뽐낸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각각 정준과 선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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