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민기답답한 스토리 전개 방식에 그나마 힘을 실어주는 열연을 펼친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진은 19일 느슨한 전개에 그나마 볼거리를 제공하는 배우들 열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나의 해방일지’가 추앙으로 화제성을 높이더니 이내 후반부에서는 추앙 효과 끝을 맛보는 전개를 보여준다. 다행히 대본에 충실하게 열연 중인 배우들은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청자 잡아 놓기에 안간힘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2회에서는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 구씨는 자기혐오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염미정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렸지만, 마지막까지 구씨의 안녕을 바랐다.
그런 가운데 염창희(이민기 분)는 꿈에 그리던 외제차를 손에 얻었으나 되는 일이 없었다. 하다 하다 차 뒷범퍼까지 제대로 긁히고 말았다. 결국 염창희는 차주인 구씨와 ‘환장 레이스’를 펼쳐야만 했다. 또한, 사랑으로 해방을 꿈꾸던 염기정(이엘 분)은 조태훈(이기우 분)과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
종영이 시급한데, 아직 4회나 남았다. 속이 터지는 전개 방식은 아직 쌓아 올린 서사를 모두 풀지 못햇다.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라면 배우들 열연은 돋보인다.
먼저 이민기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든다. 견딜 수 없이 촌스럽지만,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염창희’를 완성해낸 것. 남은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욕망에 대해 돌아보며 앞날을 고민하는 염창희 모습이 그려진다. 그 안에서 이민기가 보여줄 다이내믹한 열연도 기대를 자극한다.
김지원과 손석구는 전무후무한 러브라인을 탄생시켰다. 극 중 추앙을 구걸하면서 시작된 두 캐릭터 감정을 오롯이 그려진 두 배우. 구씨 정체가 드러나면서 파국을 맞은 관계까지 오롯이 연기로 보여줫다. 자존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와 좋지 않은 과거가 빤히 보이는 수상한 남자를 잘 표현했다고.
이엘은 염기정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작진은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쏟아질 때마다 시청자들 애정을 느끼고 있다. 주말의 끝에 작은 해방감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다. 삼 남매와 구씨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 언제나 인물들의 진심을 연기했고, 진심을 다해 그들의 삶을 살아간 배우들에게도 뜨거운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진은 19일 느슨한 전개에 그나마 볼거리를 제공하는 배우들 열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나의 해방일지’가 추앙으로 화제성을 높이더니 이내 후반부에서는 추앙 효과 끝을 맛보는 전개를 보여준다. 다행히 대본에 충실하게 열연 중인 배우들은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시청자 잡아 놓기에 안간힘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2회에서는 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 구씨는 자기혐오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염미정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렸지만, 마지막까지 구씨의 안녕을 바랐다.
그런 가운데 염창희(이민기 분)는 꿈에 그리던 외제차를 손에 얻었으나 되는 일이 없었다. 하다 하다 차 뒷범퍼까지 제대로 긁히고 말았다. 결국 염창희는 차주인 구씨와 ‘환장 레이스’를 펼쳐야만 했다. 또한, 사랑으로 해방을 꿈꾸던 염기정(이엘 분)은 조태훈(이기우 분)과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
종영이 시급한데, 아직 4회나 남았다. 속이 터지는 전개 방식은 아직 쌓아 올린 서사를 모두 풀지 못햇다.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라면 배우들 열연은 돋보인다.
먼저 이민기는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든다. 견딜 수 없이 촌스럽지만,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염창희’를 완성해낸 것. 남은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욕망에 대해 돌아보며 앞날을 고민하는 염창희 모습이 그려진다. 그 안에서 이민기가 보여줄 다이내믹한 열연도 기대를 자극한다.
김지원과 손석구는 전무후무한 러브라인을 탄생시켰다. 극 중 추앙을 구걸하면서 시작된 두 캐릭터 감정을 오롯이 그려진 두 배우. 구씨 정체가 드러나면서 파국을 맞은 관계까지 오롯이 연기로 보여줫다. 자존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와 좋지 않은 과거가 빤히 보이는 수상한 남자를 잘 표현했다고.
이엘은 염기정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작진은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쏟아질 때마다 시청자들 애정을 느끼고 있다. 주말의 끝에 작은 해방감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다. 삼 남매와 구씨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 언제나 인물들의 진심을 연기했고, 진심을 다해 그들의 삶을 살아간 배우들에게도 뜨거운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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