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자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장혁, 이서여과 더불어 홍콩과 할리우드에서 액션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브루스 칸이 출연했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를 포함해 총 48개국에 선판매됐으며 북미 동시 개봉을 확정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7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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