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제니 할아버지 됐다 “축복” [DA★]

입력 2022-06-16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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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두 손주를 둔 할아버지가 됐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딸이 둘째를 낳았네요. 새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축복입니다"라며 "비록 저는 또한번 할아버지가 됐지만 기쁘네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 큰누나딸 고생했다. 축하해. 이름은 제니"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2018년에도 조카 손녀가 생겨 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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