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다소곳이’ [포토]

입력 2022-07-13 13: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차지연이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