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래드 피트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간담회에서 답변을 마친 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