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부상’ 한소희, 현재 얼굴 보니 ‘곱다’ [포토화보]

입력 2022-09-01 2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안면 부상’ 한소희, 현재 얼굴 보니 ‘곱다’ [포토화보]

배우 한소희가 안면 부상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섰다.

한소희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오픈 10주년 기념 패션쇼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원피스보다 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늘 그랬듯 화사하고 뽀얀 피부와 여신 같은 미모로 부상 우려를 불식했다.

한소희는 지난달 초 드라마 ‘경성 크리처’를 촬영하다 안면에 부상을 입은 바 있다. 눈 부근에 부상을 입고 수술 가능성까지 열어뒀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소속사는 “심한 부상은 아니고 경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치료 및 응급처리를 마치고 휴식 후 현장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동아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