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데뷔해 ‘학교를 안 갔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듀오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이 중 량현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겨줬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량현량하 중 량하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량현량하 중 동생 량하는 “2년째 량현이가 연락이 안 되고 있다. 나도 홀로서기 하면서 혼자 다니고 있다”라며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저도 그렇고 가족에게도 그렇고 모두에게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량하는 량현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섰다. 량하는 “나는 량현이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그때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량하는 휴대전화를 통해 량현의 SNS를 확인했지만 소식이 올라오지 않은 지 꽤 시간이 흘렀고, 전화를 걸자 착신이 정지돼 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량하는 량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량현이) 연락을 좀 했으면 좋겠다. ‘엄마 나 잘 지내’ ‘수술 잘 됐어?’라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당분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량현량하. 량하는 “홀로서기도 한번 해보자 했다. 남들이 말하는 꿈을 이뤘으니, 우리 각자가 하고 싶은 꿈도 이뤄보자 해서 홀로서기를 하기로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입원 중인 량현량하의 어머니는 “밥은 잘 먹고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걱정이 된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량하는 “원래 군대 갔다 와서 같이 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량현이가 행사가 하기 싫다고 하더라. ‘하고 싶으면 너 혼자 해’라고 했다. 나는 그때 량현이에게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이 갈등을 빚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또 량하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3년 전 정도만 해도 말 그대로, 휴대전화 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또 7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량현량하의 돈을 관리했다고 말하며 “그 돈에 대한 행방을 모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량하는 “처음에는 량현이를 원망했다. 너무 서운했다. 지금은 량현이가 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앞으로 활동할지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토로했다.
량하는 최근 량현과 연락이 닿았다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아무에게도 간섭받기 싫고, 혼자 일어서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량현이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량하는 “우리가 언젠가 나이 들어서 량현량하로 활동할 수 있겠지만, 네가 생각하는 100을 충분히 기다려 줄 수 있다. 잘 준비해서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라고 량현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량현량하 중 량하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량현량하 중 동생 량하는 “2년째 량현이가 연락이 안 되고 있다. 나도 홀로서기 하면서 혼자 다니고 있다”라며 “개인적인 사정이긴 한데, 저도 그렇고 가족에게도 그렇고 모두에게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량하는 량현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섰다. 량하는 “나는 량현이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그때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량하는 휴대전화를 통해 량현의 SNS를 확인했지만 소식이 올라오지 않은 지 꽤 시간이 흘렀고, 전화를 걸자 착신이 정지돼 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량하는 량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량현이) 연락을 좀 했으면 좋겠다. ‘엄마 나 잘 지내’ ‘수술 잘 됐어?’라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당분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량현량하. 량하는 “홀로서기도 한번 해보자 했다. 남들이 말하는 꿈을 이뤘으니, 우리 각자가 하고 싶은 꿈도 이뤄보자 해서 홀로서기를 하기로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입원 중인 량현량하의 어머니는 “밥은 잘 먹고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걱정이 된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량하는 “원래 군대 갔다 와서 같이 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량현이가 행사가 하기 싫다고 하더라. ‘하고 싶으면 너 혼자 해’라고 했다. 나는 그때 량현이에게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이 갈등을 빚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또 량하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3년 전 정도만 해도 말 그대로, 휴대전화 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또 7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량현량하의 돈을 관리했다고 말하며 “그 돈에 대한 행방을 모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량하는 “처음에는 량현이를 원망했다. 너무 서운했다. 지금은 량현이가 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앞으로 활동할지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토로했다.
량하는 최근 량현과 연락이 닿았다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아무에게도 간섭받기 싫고, 혼자 일어서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량현이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량하는 “우리가 언젠가 나이 들어서 량현량하로 활동할 수 있겠지만, 네가 생각하는 100을 충분히 기다려 줄 수 있다. 잘 준비해서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라고 량현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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