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소속사
정동원은 2020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 13살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5위를 차지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섰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력과 입담을 뽐내고 있다. 11월 중 새 미니앨범 ‘사내’로 컴백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정동원과 함께 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