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6일까지 2주간 '트롯픽' 수퍼노바 팬심대전 왕중왕전에선 '앞으로가 더 빛날 나의 스타를 널리 홍보하자! 2022년 가장 밝게 빛난 스타는?'을 주제로한 투표가 진행됐다.
진해성은 이 투표에서 장보윤, 박서진, 풍금, 안성준, 신승태를 제치고 42만48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달성한 진해성의 홍보 영상은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7일간(11월 14일 ~ 11월 20일) 확인할 수 있다. 또 진해성에게는 수퍼노바 팬심대전 왕중왕전 우승을 기념하는 트로피도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