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한층 성숙해졌지만 귀여움은 여전 [화보]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야부키 나코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의상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사로잡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그리고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야부키 나코. 그는 HKT48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그룹 졸업을 발표하고 배우로의 전향을 선언했다. 그는 SF9 로운과 함께 SBS M에서 주관하는 한일 합작방송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의 MC로 낙점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야부키 나코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의상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사로잡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그리고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야부키 나코. 그는 HKT48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그룹 졸업을 발표하고 배우로의 전향을 선언했다. 그는 SF9 로운과 함께 SBS M에서 주관하는 한일 합작방송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의 MC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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