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사슴 같은 눈망울…중화권 점령한 미녀 맞네 맞아

배우 홍수아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세련된 숏단발로 변신한 홍수아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홍수아는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해당 소속사에는 가수 김혜연과 윙크, 박서진 등이 소속돼 있다.

홍수아는 영화 ‘나비효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TV '뷰티 앤 부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