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 임지연, 이도현, 송혜교, 염혜란, 정성일이 20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