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연기 열정! 인생에서 가장 즐거워” [화보]
배우 금새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금새록은 맵시 좋은 슈트부터 캐주얼한 의상 그리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했다.
금새록은 화보 인터뷰에서 지난해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잘 지키며 즐겁고 알차게 보낸 한 해”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연말 방송을 시작한 JTBC ‘사랑의 이해’에 대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네 명의 주인공이 사랑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데, 누구에게 감정을 이입하느냐에 따라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금새록은 “더 나은 배우가 되려면, 더 건강하고 뚝심이 있어야겠구나 생각한다. 정신적으로 단단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게 연기가 아닐까 할 만큼 좋다. 지금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같다”고 배우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목표로 “배우로서는 기회가 되면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금새록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금새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금새록은 맵시 좋은 슈트부터 캐주얼한 의상 그리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했다.
금새록은 화보 인터뷰에서 지난해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잘 지키며 즐겁고 알차게 보낸 한 해”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연말 방송을 시작한 JTBC ‘사랑의 이해’에 대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네 명의 주인공이 사랑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데, 누구에게 감정을 이입하느냐에 따라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금새록은 “더 나은 배우가 되려면, 더 건강하고 뚝심이 있어야겠구나 생각한다. 정신적으로 단단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게 연기가 아닐까 할 만큼 좋다. 지금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같다”고 배우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목표로 “배우로서는 기회가 되면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금새록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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