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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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휴가철 지역축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박지현은 \'휴가철 다양한 지역축제 섭외 1순위 할 것 같은 스타는?\'을 주제로한 8월1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8만948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선(善)으로 다양한 트롯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