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와 협약 종료 [공식]

배우 이종석과 하이지음스튜디오의 계약이 만료됐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3일 오전 “지난해 체결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에이맨프로젝트의 전략적 협약이 현재 진행 중인 이종석 배우의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끝으로 오는 10월 말 종료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종석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배우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하이지음스튜디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지음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팬 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체결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에이맨프로젝트의 전략적 협약이 현재 진행 중인 이종석 배우의 ‘2023 팬미팅 투어 <Dear. My With>’를 끝으로 오는 10월 말 종료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이종석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배우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