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설 “일방 통보? 확인중”

입력 2024-03-04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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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전국노래자랑' 진행자인 코미디언 김신영이 하차설에 휩싸였다.

4일 최초 보도에 따르면, 김신영은 최근 KBS로부터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다.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김신영이 MC로 참여하는 마지막 녹화는 3월 9일 인천 서구편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KBS 측은 동아닷컴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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