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더 그레이 ‘2024 기대되는 넷플릭스 신작’ [포토]

입력 2024-03-26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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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용재 작가, 연상호 감독, 배우 김인권, 이정현, 구교환, 전소니, 권해효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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