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규필, ‘눈물의 여왕’ 김수현 재회…‘넉오프’ 출연

입력 2024-05-08 09: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고규필이 ‘눈물의 여왕’에 이어 김수현과 재회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근 고규필은 드라마 ‘넉오프(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넉오프’는 현재 김수현, 김시은, 유재명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으로, ‘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쁜 녀석들’의 한정훈 작가가 대본을 쓴다.

특히 고규필은 ‘눈물의 여왕’에 이어 다시 한번 김수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고규필은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차기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