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 이준호, 로운, 양준일, 윤아가 명동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받게 됐다.
2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측은 4주간 진행됐던 14회차 전광판 스타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준호 (11,634,400 실버포인트), 로운 (7,218,120 실버포인트), 양준일 (3,910,780 실버포인트), 윤아 (2,830,200 실버포인트)가 이벤트를 받게 된다.
전광판 서포트는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15회차 TOP4 스타를 뽑는 투표 역시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4주간 진행된다. 플러스타에서는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으며,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