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선화 SNS
배우 한선화가 ‘놀아주는 여자’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3일 오전 "놀아주는 여자 잘가♥#행복해 은하랑 지환이 우리 놀여팀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와 엄태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선화 SNS
이어진 사진에서는 동고동락했던 김현진, 재찬, 문동혁, 양형민 외 송서린 등과도 유쾌한 인증사진을 남겼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1일 종영한 '놀아주는 여자'에서 고은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서 한정미 역으로 출연한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이 최근 개봉했다.
사진=한선화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