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만 같았다. 모두 즐거웠길 바란다. 롤라팔루자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유진의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안유진은 파란색 튜브톱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해 약 45분 동안 무대를 펼쳤다. 아이브는 올해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만 같았다. 모두 즐거웠길 바란다. 롤라팔루자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유진의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안유진은 파란색 튜브톱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해 약 45분 동안 무대를 펼쳤다. 아이브는 올해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