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변우석은 '2024년 베스트 라이징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스타 투표 결과에서 64만55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최다 득점한 변우석은 '2024년 베스트 라이징 스타'라는 타이틀로 전광판 이벤트를 받는다. 변우석의 영상은 오는 8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명동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전광판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우석은 올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 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투어를 개최, 영향력을 과시했다.
변우석에 이어 2위는 아일릿(588,430) 3위는 송지호(146,110) 4위는 차우민(85,740)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8월 5일부터는 스페셜 스타를 뽑는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투표는 ‘자기 관리를 잘 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후보에는 변우석을 비롯해 김수현, 김지원, 김혜윤, 로운, 윤아, 이준호 등이 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