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비아로렌 2024 이지아 가을 화보
배우 이지아가 ‘가을 여신’ 무드를 가득 담아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새로운 가을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모먼츠 오브 어텀(Moments of Autumn)’을 콘셉트로, 다가오는 가을에 주목해야 할 컬러들의 의상을 착용해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채 가시지 않은 무더위 속에서도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을 아이템들을 완벽 소화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우아함으로 ‘가을 여신’이라 불리는 이지아가 올해도 분위기 있는 가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사진=올리비아로렌 2024 이지아 가을 화보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