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지우고 과감…아찔 섹시미 발산 [DA★]

입력 2024-08-29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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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NA 첫 번재 개인작업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의 다양한 화보 사진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부터 블랙 컷아웃 드레스, 살구색의 끈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나나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나는 전신 타투가 지워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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