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D라인을 자랑했다.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전날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만삭에도 붓기 없는 미모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의 모델로,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전날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만삭에도 붓기 없는 미모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의 모델로,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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