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베트남 나트랑에서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랑멜리아나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매혹적인 레드 비키니에 흰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전거를 타며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랑멜리아나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매혹적인 레드 비키니에 흰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전거를 타며 미소를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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