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이 정도면 아이돌 비주얼 [DA★]

입력 2024-09-23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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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말도 안 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2일 자신의 SNS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영애는 올블랙 미니 스커트 정장 스타일에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메이크업을 더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이돌 비주얼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3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드라마 ‘대장금’의 주역이었던 이영애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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