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취재 결과 성동일과 고규필이 드라마 ‘트웰브’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웰브’는 12간지를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악귀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마동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성동일과 고규필이 합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트웰브’는 오는 2025년 공개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