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조윤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코스모스가 가득 핀 들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활짝 핀 꽃처럼 화사한 조윤희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조윤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지금 연하남과 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미선이 “뭐를요? 주어가 있어야 한다”고 묻자 조윤희는 “연하남과 드라마에서 로맨스 연기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새롬은 “속보 나갈 뻔했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고, 조윤희는 “죄송하다. 제가 너무 급했다”고 장난스레 사과했다.
한편 조윤희는 1982년 10월 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윤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코스모스가 가득 핀 들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활짝 핀 꽃처럼 화사한 조윤희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조윤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지금 연하남과 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미선이 “뭐를요? 주어가 있어야 한다”고 묻자 조윤희는 “연하남과 드라마에서 로맨스 연기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새롬은 “속보 나갈 뻔했다”며 놀란 모습을 보였고, 조윤희는 “죄송하다. 제가 너무 급했다”고 장난스레 사과했다.
한편 조윤희는 1982년 10월 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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