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최희 다이어트 대박 “후덕했지만 이 악물고” [DA★]
아나테이너 최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하며 극명한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먼저 지난 2020년 11월 첫째를 출산한 후 사진을 내걸며 “진짜다. 첫째 낳고 한참 뒤의 사진이다. 애 하나 낳았을 때가 애 둘 낳았을 때보다 더 후덕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둘째를 출산한 최희는 최근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둘째 낳고 아주 이를 갈고 작심했다”고 덧붙였다.
최희는 “진짜 둘째 낳고 아주 이를 악물었다. 첫째 때도 관리 안 한 건 아닌데 차이가 좀 난다. 인생 마지막 출산이니 이제 문 닫고 돌아가자고 (마음 먹었다.) 아직도 목표가 남아 여전히 이 악물고 있다. 같이 함께하자”고 독려하며 유산균 판매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166cm에 53kg 그리고 체지방량 11kg이라며 “체지방량 9kg까지 가보려고 한다”고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나테이너 최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하며 극명한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먼저 지난 2020년 11월 첫째를 출산한 후 사진을 내걸며 “진짜다. 첫째 낳고 한참 뒤의 사진이다. 애 하나 낳았을 때가 애 둘 낳았을 때보다 더 후덕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둘째를 출산한 최희는 최근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둘째 낳고 아주 이를 갈고 작심했다”고 덧붙였다.
최희는 “진짜 둘째 낳고 아주 이를 악물었다. 첫째 때도 관리 안 한 건 아닌데 차이가 좀 난다. 인생 마지막 출산이니 이제 문 닫고 돌아가자고 (마음 먹었다.) 아직도 목표가 남아 여전히 이 악물고 있다. 같이 함께하자”고 독려하며 유산균 판매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166cm에 53kg 그리고 체지방량 11kg이라며 “체지방량 9kg까지 가보려고 한다”고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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