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혜윤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가운데 김혜윤은 326만73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배우 부문뿐 아니라 전체 부문 통합 1위에 올랐다. 이번 회차에서 30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기록한 스타는 김혜윤이 유일하다. 그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키워드까지 획득하며 연기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스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청춘물 장인, 로코퀸 등의 수식어를 얻은 김혜윤은 차기작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