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은근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나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손나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은근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나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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