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체리 물고 치명적인 자태…블랙 시스루 시크美 [화보]
연기자 한소희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헤어 케어 브랜드의 화보와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과 화보 속 한소희는 ‘갖고 싶은 부드러움, 만지고 싶은 머릿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부드럽게 빛나는 헤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에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판타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실제로는 1993년생이나 안타까운 가정사로 인해 1994년생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레알파리
연기자 한소희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헤어 케어 브랜드의 화보와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과 화보 속 한소희는 ‘갖고 싶은 부드러움, 만지고 싶은 머릿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부드럽게 빛나는 헤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에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판타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실제로는 1993년생이나 안타까운 가정사로 인해 1994년생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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