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손바닥보다 작은 속옷…프로답게 완벽 소화 [DA★]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손바닥보다도 작은 속옷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시스루 스타일의 화이트 펀칭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제니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와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올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1일 신곡 ‘Mantra’(만트라)로 솔로 컴백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손바닥보다도 작은 속옷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시스루 스타일의 화이트 펀칭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제니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와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올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1일 신곡 ‘Mantra’(만트라)로 솔로 컴백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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