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 이브 코스튬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재은은 최근 할로윈데이를 맞아 자신의 몸을 모델로 한 캐릭터 이브 코스튬을 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이브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재은은 2018년 1월 사진작가 로티의 제안으로 수영복 화보집을 내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기 게임 서든어택의 메인 캐릭터 모델, 맥심 모델, 각종 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신재은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