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선명한 비키니 자국? 40대 안 믿기는 근육질 몸매 [DA★]

입력 2024-11-1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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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선명한 비키니 자국? 40대 안 믿기는 근육질 몸매 [DA★]

방송인 김빈우가 탄탄한 뒤태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구(공동 구매) 중인 제품 착용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글로시한 블랙 의상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자연스럽게 태닝된 피부에 선명한 비키니 자국이 눈길을 끄는 바. 김빈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바디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982년생인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9년 예능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SNS 및 공구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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