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여자)아이들 미연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연이와 함께 한 미리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와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혜리와 미연은 함께 온천을 즐기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내년 공개될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연이와 함께 한 미리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와 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혜리와 미연은 함께 온천을 즐기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내년 공개될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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