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필테 여신이었네…탄탄한 바디라인 부러워 [DA★]
연기자 진지희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필테 데이. 파워플레이트로 불태웠다”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남겼다. 그는 운동복을 갖춰입고 필라테스에 집중한 모습.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놀라운 코어 힘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2003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데뷔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영화 ‘사도’ ‘국가대표2’ ‘이웃집 스타’ ‘시네마틱 노블2’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진지희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필테 데이. 파워플레이트로 불태웠다”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남겼다. 그는 운동복을 갖춰입고 필라테스에 집중한 모습.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놀라운 코어 힘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2003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데뷔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영화 ‘사도’ ‘국가대표2’ ‘이웃집 스타’ ‘시네마틱 노블2’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