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황금골반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감성이라고…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트위드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윤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감성이라고…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트위드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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