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예승이’ 갈소원, 벌써 이렇게 컸어? 청순 미모 눈길 [DA★]

입력 2025-01-09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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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갈소원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갈소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고 즐거웠던 뮤비촬영. 너무 좋아하던 소원이 대기실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신곡 ‘청바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프숄더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갈소원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생인 갈소원은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류승룡 딸 예승이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클리닝 업’, ‘딜리버리맨’ 등에 출연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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