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길바닥서 막 찍어도 여신 비주얼…일상이 화보네 [DA★]

입력 2025-01-1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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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지는 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수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이 지나치게 풍부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꺼내 준 한 여자가 3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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