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기아 생산직 지원’ 이정현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25-02-06 1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엑터디렉터스

사진|엑터디렉터스

배우 서하준이 엑터디렉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엑터디렉터스는 6일 “서하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서하준이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하준은 2008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해 드라마 ‘오로라 공주’, ‘옥중화’, ‘불새2020’, ‘비밀의 집’, ‘피도 눈물도 없이’, 영화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엑터디렉터스에는 김귀선, 김지우, 양의진, 이정현, 장세현, 장진희, 지남혁, 천예주, 최수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