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위를 했다.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5월 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6만5910포인트로 1위를 했다.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 우승자로서 ‘현역가왕2’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팬덤 텐텐과 함께 산불 이재민을 위해 4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